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주 KCC 이지스/17-18시즌 (문단 편집) === 2월 4일: 서울 SK 나이츠 {{{#blue '''승리'''}}} === ||<-999><:>맞대결 전력비교 || || 구분 ||<#0f236a><:> {{{#e1c52d '''전주 KCC 이지스'''}}} ||<#ff0000><:> {{{#ffffff 서울 SK 나이츠 }}} || || 득점 || 75.5 || 88.0 || || 2점슛 || 94/180(52.2%) || 107/196(54.6%) || || 3점슛 || 26/91(28.6%) || 31/90(34.4%) || || 자유투 || 36/56(64.3%) || 45/57(78.9%) || || 리바운드 || 35.8 || 42.0 || || 어시스트 || 17.5 || 19.8 || || 스틸 || 6.8 || 5.3 || || 블록 || 3.3 || 2.0 || || 턴오버 || 10.5 || 8.8 || '''이제는 2위걱정을 해야 한다. 2위를 유지하느냐, 3위 추락의 위험신호냐, 둘중 하나야!''' 양 팀의 경기 차는 1.0이지만 상대전적, 승률 동률을 만들더라도 득실 마진에서 많이 밀리기 때문에(-50점) 멀리 달아나기 위해서는 큰 점수차로 승리를 거두어야 한다. '''홈 백투백 경기''' 반면에 SK는 4일 3경기. 목요일에 울산, 주말 서울, 전주로 이동하기 때문에 그나마 체력적으로 유리하다. ||<-999><:>2.4(일) 15:00, [[전주실내체육관]] || ||<:><#dcdcdc> '''팀''' ||<:><#dcdcdc> '''1Q''' ||<:><#dcdcdc> '''2Q''' ||<:><#dcdcdc> '''3Q''' ||<:><#dcdcdc> '''4Q''' ||<:><#dcdcdc> '''합계''' || ||<#0f236a><:> {{{#e1c52d '''전주 KCC 이지스'''}}} ||<:> 21 ||<:> {{{#red 30}}} ||<:> 22 ||<:> 19 ||<:><#dcdcdc> '''92''' || ||<#ff0000><:> {{{#ffffff 서울 SK 나이츠 }}} ||<:> 18 ||<:> 22 ||<:> 27 ||<:> 15 ||<:><#dcdcdc> '''82''' || '''꾸역승17''' '''파울관리에 실패한 SK 선수들. 본의아니게 SKBL에 참교육(?)을 한 이정현.''' 2쿼터에 이정현이 반칙을 당한 상황에서 전희철 코치의 테크니컬 파울과 테리코 화이트의 파울이 U파울로 판정한 바람에 점수차가 더욱 벌어졌다. 안영준이 2쿼터에 4반칙 등 최부경, 테리코 화이트가 4반칙에 걸리면서 경기 운영에 애를 먹었다. 4쿼터에도 따라잡히는 듯했으나 결국 간신히 승리를 거두었다. 종료 직전 찰스 로드가 2점슛을 왜 넣었는지 의문이 있을 수 있는데 위에 적혔듯이 KCC는 2경기를 모두 이기고 합계 51점차로 이겨야 상대전적 우위를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도 찰스 로드가 2점슛을 넣었기 때문에 다음 잠실학생 경기에서 41점차로 이겨야 상대전적 우위를 역전시킬 수 있다. 40점차로 이기면 전체 경기 득실을 따지는데 KCC가 꾸역승이 많은 특성상 밀릴 것이 뻔하기 때문. 거기다 sk는 비록 8번을 졌음에도 불구하고 홈경기만큼은 핵극강의 플레이를 보여준다는 점과 sk의 에이스 김선형이 3주 후에 복귀한다는 점에서 KCC로서는 더더욱 껄끄러울 수밖에 없다. ||<-999><:>세부기록 || || 구분 ||<#0f236a><:> {{{#e1c52d '''전주 KCC 이지스'''}}} ||<#ff0000><:> {{{#ffffff 서울 SK 나이츠 }}} || || 전적 || 29승 13패 || 27승 15패 || || 득점 || 92 || 82 || || 2점슛 || 30/56(53.6%) || 26/50(52.0%) || || 3점슛 || 4/16(25.0%) || 4/18(22.2%) || || 자유투 || 20/24(83.3%) || 18/23(78.3%) || || 리바운드 || 39 || 39 || || 어시스트 || 16 || 13 || || 스틸 || 9 || 5 || || 블록 || 2 || 3 || || 턴오버 || 10 || 13 || 동 시간의 삼성 vs DB와의 경기에서는 KCC를 이기느라 온 힘을 다한 DB가 체력문제로 전반전부터 삼성이 시종일관 리드 끝에 DB의 연승을 13으로 끊어내고 102-87로 이겼다. 특히 3쿼터까지 삼성은 매 쿼터마다 25점씩 넣는 공격력을 발휘했다. 17시 경기 모비스 vs 전자랜드 경기는 4위 경쟁 팀간의 대결. 파울작전으로 얻은 박경상의 2번째 자유투를 '''더블 바이얼레이션'''으로 날리는 보기 매우 드문 상황이 나왔고 리바운드는 전혀 관련이 없는 테리가 잡았음에도 점프볼 규정으로 인해 하필 공격권이 전자랜드로 넘어가는 바람에 브랜든 브라운의 동점 샷으로 결국 연장을 헌납했다. 연장에 또 더블 바이얼레이션이 나와 --이것도 실패하긴 했어도-- 자유투를 박탈당했지만 다행히 박경상의 막판 3점슛으로 승기를 잡았다...가 작전타임 후 턴오버로 또 연장가나 싶더니 다행히 전자랜드의 공격 실패로 모비스가 4위 유지에 성공하고 일요일 연승은 덤. 그러나 이날 이종현을 잃은(시즌아웃) 치명적인 결과로 돌아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